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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해결사 깜냥 9 (야구장의 영웅을 찾아라!)
홍민정 저 | 창비 | 20260522
원 → 12,600원
소개 응원은 뜨겁게, 경기는 짜릿하게!
들썩이는 관중석부터 신나는 경기장까지
홈런보다 설레는 깜냥의 야구장 대모험
어린이들의 열렬한 지지와 사랑을 받는 ‘고양이 해결사 깜냥’ 시리즈가 아홉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9권의 무대는 남녀노소 누구나 열광하는 경기가 펼쳐지는 곳, 바로 야구장이다. 깜냥과 하품이는 취재차 야구장을 찾은 어린이 신문 기자의 도움으로 야구장에 들어가 곳곳을 누비며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해 준다. 찰떡같은 호흡을 자랑하는 두 고양이의 발걸음을 따라가다 보면, 박진감 넘치는 경기는 물론 독특한 먹거리와 들썩이는 응원 문화까지, 야구장의 다채로운 풍경이 생생하게 그려진다. 끝까지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야구의 짜릿한 긴장감, 모두가 힘을 모아 경기를 만들어 가는 팀 스포츠의 매력, 선수와 관중이 함께 빚어내는 그라운드의 뜨거운 에너지까지 담아낸 이번 이야기는 깜냥 시리즈의 재미를 한층 풍성하게 전하며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작품 줄거리
뜨거운 햇볕 아래, 깜냥과 하품이는 사람들이 잔뜩 모인 야구장을 발견한다. 야구장은 어떤 곳이길래 모두 이렇게 신난 걸까? 두 고양이는 ’야구장의 영웅을 찾아라’를 주제로 취재에 나선 어린이 기자 채린이를 만나 야구장에 입장해 곳곳을 누빈다. 상대 팀 관중석에 앉아 속상해하는 어린이와 친구가 되고, 더운 날씨에 지친 응원단 단원을 대신해 무대에 오르며, 처음 경기에 출전하는 2군 선수의 긴장도 풀어 준다. 들썩이는 응원석을 지나 짜릿한 경기의 순간을 함께 맛본 깜냥과 하품이, 그리고 채린이는 과연 야구장의 진짜 영웅을 찾을 수 있을까?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3645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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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보이지 않을 땐 잠시 눈을 감고 기다리면 돼
#9 저 | 시너지북스 | 20250718
원 → 15,300원
소개 『빛이 보이지 않을 땐 잠시 눈을 감고 기다리면 돼』는 디지털 시대의 빠르고 피상적인 관계 속에서 시작된 사랑의 균열, 끝내 다가서지 못한 마음이 남긴 상처, 그리고 침묵 속에 작가가 무너져가는 과정을 사실적으로 기록한 작품입니다.
작가는 관계의 단절과 오해로 인한 상실감, 반복되는 침묵 속에서 자신을 잃어가는 순간들을 솔직하게 마주하면서도 그 시간을 정면으로 관통해 다시 삶의 빛을 찾는 여정을 글로 옮겼습니다.
특히 사랑이 끝난 자리에 남겨진 고독과 부재의 감각을 세밀히 묘사하며 독자들에게 상처를 덮는 대신 끝까지 마주함으로써 비로소 자신을 이해하고 치유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습니다.
이 책은 관계와 감정의 본질을 탐색하며 상처와 고독 속에서도 스스로를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는 가능성을 이야기합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93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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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워 투자 전략 (투자 대가 9인의)
김영익^박병창^박세익 저 | 한국경제신문 | 20260608
원 → 20,700원
소개 “포스트 워 시대, 살아남는 투자자는 구조를 읽는다”
9인의 경제·투자 대가가 읽어낸 포스트 워 시대의 새로운 투자 질서
《포스트 워 투자 전략》은 단순한 투자 전망서가 아니다. 이 책은 전쟁 이후 재편되는 세계경제의 구조 자체를 분석하고, 그 안에서 투자자가 어떤 기준으로 시장을 읽어야 하는지를 제시하는 ‘질서 전환기의 투자 지도’에 가깝다. 책은 지금 세계경제가 단순한 경기순환 국면이 아니라 ‘체제 변화의 시대’에 들어섰다고 진단한다. 미국-이란 충돌로 상징되는 지정학 리스크, 흔들리는 달러 패권, 에너지 공급망 재편, 그리고 AI 중심의 새로운 기술혁명이 동시에 충돌하면서 기존 투자 공식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시대가 열렸다는 것이다. 경제 투자 분야의 대가인 저자들은 지금의 시장을 ‘사건이 아니라 구조가 바뀌는 시대’라고 규정하며, 뉴스나 단기 가격 변동보다 훨씬 중요한 것은 변화 이후 남게 될 새로운 질서를 읽는 일이라고 강조한다.
특히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한국을 대표하는 경제·투자 전문가 9인이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현재 시장을 입체적으로 해석한다는 점이다. 김영익 교수는 부채와 AI 버블이 결합된 세계경제의 위험 구조를 짚고, 박세익 교수는 거시 흐름과 시장 방향성을 읽는다. 박병창 교수는 차트와 기술적 흐름으로 시장을 분석하고, 조윤남 교수는 경기 사이클을 통해 자산시장의 시간을 해석한다. 또한 환율, 정책, 자산배분, 디지털 자산 등 서로 다른 분야의 전문가들이 하나의 흐름 속에서 연결되며 독자에게 ‘전체를 동시에 보는 시각’을 제공한다.
책의 핵심 메시지는 분명하다. 지금 세계경제는 부채와 유동성으로 연명해온 시스템의 한계에 도달하고 있으며, AI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자 동시에 또 다른 거품의 진원지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책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세계경제가 어떻게 부채 의존 구조로 굳어졌는지, 왜 자산시장 거품이 커졌는지, 그리고 AI 열풍이 2000년 닷컴 버블과 2008년 금융위기의 특징을 동시에 품고 있는지를 매우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또한 이 책은 단순히 위기를 경고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저성장·고금리·고변동성 시대에 투자자가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지, 어떤 산업과 자산이 새로운 질서 속에서 살아남을 것인지에 대한 현실적인 통찰도 함께 담고 있다. AI 반도체, 에너지, 환율, 달러 체제, 글로벌 자본 이동 같은 거대한 흐름을 연결해 읽어내며, 한국 투자자가 실제로 어떤 전략을 취해야 하는지까지 구체적으로 제안한다.
결국 《포스트 워 투자 전략》은 “세계의 질서가 어떻게 바뀌고 있으며, 그 변화 속에서 어떤 기준을 가져야 하는가”를 묻는 책이다. AI 혁명과 지정학 충돌, 부채 위기와 달러 체제 변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거대한 전환기 속에서, 투자자가 반드시 읽어야 할 새로운 시대의 경제 해설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47502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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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사자 와니니 9 (암사자 말라이카)
이현 저 | 창비 | 20251127
원 → 10,800원
소개 “두려움이 암사자 말라이카를 멈추게 한 적은 없었다.”
빛과 그림자가 교차하는 운명의 계절
서로의 삶을 눈부시게 비춘 암사자들의 이야기
누적 1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한국 아동문학의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한 ‘푸른 사자 와니니’ 시리즈가 아홉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초원 곳곳에 스며드는 불길한 기운과 의심스러운 소문이 이야기의 초반부터 긴장감을 높이는 가운데, 와니니 무리의 큰딸들이 훌쩍 성장하며 세대교체의 흐름이 드러난다. 변화하는 계절 속에서 이어지는 사건들은 시리즈의 대단원을 향한 여정을 단단하게 이끌고 암사자들의 우정과 연대가 지닌 힘을 탁월하게 보여 준다. 10권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를 한층 고조시키는 작품으로, ‘푸른 사자 와니니’ 시리즈만의 독보적인 몰입감과 감동을 새롭게 확인하게 될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3644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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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이유진 국어 독해 알고리즘 기출 분석 (9급 공무원 시험 대비)
이유진 저 | 에스티유니타스 | 20260501
원 → 17,100원
소개 독해의 시작부터 기출 분석, 그리고 예상 문제까지
단 한 권으로 끝내는 알고리즘 훈련!
『2027 이유진 국어 독해 알고리즘 기출 분석』은 검증된 기출문제로 출제의 원리를 꿰뚫고, 엄선된 예상 문제로 실전 응용력까지 한 번에 끌어올릴 수 있는 ‘올인원(All-in-One)’ 학습서이다. 이 교재는 기출문제와 예상 문제를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히고, 정답을 찾아내는 명확한 시스템을 체화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단순히 문제를 풀고 해설을 읽는 방식에서 탈피하여 ‘개념 → 예시 → 예제 → 연습’으로 이어지는 4단계의 입체적 학습 구성을 통해 독해의 기초 체력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다. 특히 4단계 학습 구성 중 ‘예시 문제’에는 이유진 선생님의 전매특허인 ‘펜터치 해설’이 포함되어 있다. 독해 문제를 풀 때의 효율적인 사고 과정을 그대로 지면에 옮겨 놓은 ‘펜터치 해설’을 통해 오답의 원인을 파악하고, 독해의 속도와 정확도를 동시에 높이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단순히 정답을 맞히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문을 장악하는 ‘시스템적 사고’를 반복적으로 훈련함으로써, 낯선 지문 앞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정답으로 직진하는 힘을 기르게 될 것이다. 독해의 기본기를 가장 빠르게 완성하고 싶은 수험생에게 이 책은 합격을 향한 가장 확실한 설계도가 되어 줄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9665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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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02 to 4:09" Oklahoma and New York Cities to Boston: Beyond the Bombings)
저 | PageTurner Press and Media | 20211104
원 → 46,180원
소개 A newlywed couple were in the midst of unsuccessful fertility treatments at a nearby center during the time of the Oklahoma City bombing which occurred at 9:02 am on April 19, 1995. The personal heartbreak and simultaneous loss of 15 children at the day care center in the Alfred P. Murrah Federal Building and its aftermath set a sorrowful resonating tone of great sadness, acceptance, and getting on with life for the veteran marathon runner and his wife.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1638716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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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선배는 친구 9 (초판특전 : 포토카드 2종 세트)
Enma Akiyama 저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260521
원 → 5,850원
소개 리히토의 생일 선물에 일희일우--?!
이 “특별”이라는 말은 어떤 의미의 “특별”?!
마침내 28살의 생일을 맞이한 노아 선배!
리히토가 준 선물로 인해
노아 선배의 연애 망상이 역시 대폭주…?!
요동치는 감정에, 조절되지 않는 거리감.
두 사람의 관계도 계속 친구로
머물 수 없는… 걸까…?
NOA SENPAI WA TOMODACHI.ⓒ2023 by Enma Akiyama / SHUEISHA Inc.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42819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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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민법의 정석 (제9판)
정연석 저 | 정독 | 20260422
원 → 38,700원
소개 머리말
제9판에서는 예년에 비해 큰 ‘향상’이 있었습니다.
첫째, 가장 최근 2026년 2월까지의 최신 대법원 판례 및 개정 법령을 모두 반영하였습니다.
가장 최근의 판례까지 첫 1회독 단계부터 ‘기본서’로 계속 반복한다는 저의 변호사시험 강의 원칙은 해가 갈수록 더욱 확고해지고 있습니다. 매년 더 어렵고 복잡해지는 최신판례의 수험 중요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는, 최신판례만 모아 나중에 보는 것이 아니라, 1회독 단계의 바로 ‘그 쟁점’에서 기존 판례·이론과 함께 비교·학습하면서 민법 전체 체계를 완성해가는 것이 가장 긴요한 과제 중 하나가 되었으며, 본서는 이러한 과제에 부합하는 유일한 교재가 될 것입니다.
올해 8월까지 본서로 2회독을 마친 학생들은 9월에 개설되는 「최신 1.5개년 민사판례 총정리」 강의에서 최근 약 3~4개월간 선고된 판례(해당 교재에 별도 표시)만 업데이트 하면 될 것이어서 최신판례 학습 부담이 매우 줄어들 것입니다(그중에서도 매우 중요한 판례는 8월 2회독 강의에서 미리 배부하고 진도별모의시험에 출제하기도 합니다).
둘째, 올해는 최신판례뿐 아니라 기록형 및 선택형 대비를 위한 판례도 특히 많이 추가하였고, 동시에 중요도가 낮은 일부 판례의 문장을 축소하거나 삭제하였습니다.
최근 민사재판실무 커리큘럼에서 강조되거나 학계·실무 논의가 더 많아진 판례, 법전협 모의시험 사례형·기록형·선택형 등장 빈도가 높아진 판례를 일부 추가했습니다. 이러한 작업은 제5, 6판에서 크게 증가했다가 제7, 8판에서는 상대적으로 작았고, 다시 올해 제9판은 증가량이 크게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본서에 수록된 대법원 판례는 색인 기준 총 2,230개가 되었고, 그중 제9판에 새로 추가된 판례는 약 100개입니다.
셋째, 일부 판례를 좀 더 원문에 가깝게 수정·보완하였고, 중요한 서술이나 설명을 담은 ‘정변(正辯)’의 코멘트를 더욱 강화했습니다.
처음 출간부터 본서는 [判例]와 [사건번호] 사이에는 대법원 판례의 원래 문장만 싣고(소위 ‘판례 원문 ZONE’), 해당 법리의 응용·변형이나 저자의 추가 설명 등은 사건번호 뒤나 “正辯”의 멘트로 정리하는 것을 중요한 서술 원칙으로 삼았습니다. 이는 수험생으로 하여금 ‘믿고 그대로 답안지에 써도 되는 판례의 공인 문구’와 ‘수험적 이해나 정리를 위해 숙지할 내부적 문구’의 확연한 구분을 제시한 것으로서, 이 원칙은 제9판에서도 계속 유지되고 있습니다.
특히 본서만의 큰 장점 ‘정변(正辯)’의 코멘트를 더욱 개선·강화하여 판례의 사실관계, 전원합의체의 반대의견, 판결이유에 기재된 중요 법리나 추가 논거, 다른 유사한 판례와의 비교점·관련성도 매우 간략히 핵심을 정리하였으므로, 굳이 독해를 멈춰가며 검색을 하거나 오랫동안 고민해야 하는 수고를 최대한 덜어드릴 것입니다.
넷째, 적지 않은 편집 개선이 이뤄졌고, 올해도 본문 중 일부 단어를 ‘진하게’ 표시함으로써 가독성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수험 막판 빠른 회독의 효율을 위한 키워드 ‘행잘림’이나 논점 ‘페이지잘림’ 방지 작업은 올해의 제9판에서도 최대한 이뤄졌고, 보기에 불편했던 부분들도 다른 행으로 분리하거나 열을 정리하여 좀 더 읽기가 편해졌습니다.
특히 제7판부터는 본서 최초로 본문의 일부 단어를 ‘진하게’ 표시했습니다. 애초 본서가 수험효율을 위해 핵심 ‘키워드’로 요약시킨 교재이기 때문에 굳이 다시 키워드를 강조하는 표시는 필요 없다고 생각해왔으나, 세부 목차가 생략되어 있는 점을 보완하고자 목차 파악에 도움되는 키워드 중심으로 일부를 진하게 표시하게 되었고, 이에 대해서 매우 많은 수험생들의 호응이 있었습니다.
본서의 특징, 활용법, 저자의 노력에 관하여
항상 말씀드리는 것처럼 본서는 특성상 ‘강의’와 연동되지 않으면 별 의미가 없는 교재일 수 있으며, ‘강의’를 수강하는 것이 본서의 최고 활용법입니다. 실제 강의에서 본서의 ‘활용법’ 자체를 매시간 구체적으로 알려주기도 합니다.
강의를 들을 때는 본서에 나와 있는 ‘답안 기재 필수 문구’에 대한 저자의 정확하고 효율적인 설명을 통해 자신의 이해와 정리를 명확히 하시고, 그 반복과정을 통해 이후에는 해당 필수 문구만 보고 그 내용이 떠오르게끔 학습하시기 바랍니다.
본서의 기본적인 특징이나 활용법에 대해서는 이어지는 초판의 머리말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과거 2018년에 쓴 머리말이다 보니 몇 가지 내용은 현재의 상황에 맞게 수정되어야 하는데, ① 선택형 70%가 아닌 선택형 95% 이상 커버가 실현되었다는 점, ② 로스쿨 저학년의 경우에는 본서에 앞서 2020년부터 출간되고 있는 졸저 「The Basic 민법 - 조문·판례 총정리」를 강력히 추천한다는 점 등이 그러합니다.
제9판에서는 제2판부터 제8판까지의 머리말을 분량의 문제로 모두 삭제하였는데, 개정의 역사에서 본서는 매년 조금이라도 여지가 남아있다면 늘 개선과 발전을 지향하고 또 실현해 왔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올해도 여전히 ‘노력’만큼은 최고임을 자부한다는 말씀도 드립니다. 올해로 저자는 강의 12년 차가 되었고, 정리해보니 최근에는 연간 ‘메가로이어스’에서만 총 1,200시간이 넘는 강의를 했습니다. 여기에 전국 15개 로스쿨에서의 특강, 메가변리사의 강의까지 더하면 훨씬 더 많은 강의를 해왔습니다. 이것을 포기하지 않는 이유는, 강사는 강의를 많이 할수록 실력이 좋아진다는 강한 믿음 때문입니다. 강의를 하나 개설하려면 그 준비 과정에서 반드시 그에 걸맞은 충실한 연구가 뒤따라야 합니다. 반대로 강의를 줄이면 줄일수록, 강의를 쉬면 쉴수록 강사의 실력은 정확히 비례해서 줄어든다고 생각합니다.
올해까지도 매년, ① 약 40개 정규강의로 민사법 全 과정·유형 강의 개설, ② 수백 명 넘는 로스쿨생들과의 GPA·변호사시험 대비 1:1 상담 및 간담회, ③ 변시·변모 기출문제의 선택·사례·기록형 모든 문제의 풀이·재분석(올해는 59회분)을 자신과의 약속으로 실천해오고 있습니다. 매년 실천하면서 느끼는 것은 이러한 노력은 반드시 저자가 집필하는 ‘교재’의 품질을 좌우한다는 것입니다. 만일 저자가 이처럼 다각도에 걸친 강의나 연구 작업을 조금이라도 줄이거나 조금이라도 안일하게 생각하면, 그것은 저자의 교재에 가장 먼저 드러날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치며
본서가 나오기까지 도와주신 많은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리고 싶습니다. 사법연수원 시절 법이론만 다룰 줄 알던 저를 ‘법률실무가’로 성장할 수 있게 해주신 은사(恩師) 이원형 판사님, 여미숙 판사님, 이현철 검사님, 그리고 메가엠디(주)의 윤용국 대표님, 채윤석·안명재 실장님, 이원우 대리님, 임효은 사원님, 메가로이어스 신촌캠퍼스의 곽세희 원장님, 윤창기 부원장님, 윤호재 과장님, 김형수 파트장님, 법무법인 정률의 박재명 대표님, 도서출판 정독의 김중용 대표님, 심성보 이사님, 권형락 실장님, 이민경 조교님 등 모든 분들께 항상 마음속 깊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강의하고 집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무엇보다, 언제나 ‘올해 더’ 사랑해주시는 로스쿨생 여러분께 가장 고맙다는 말씀을 전하며, ‘올해 더’ 좋은 강의와 ‘더 나은’ 교재로 보답할 것을 굳게 약속드립니다.
2026. 4.
변호사 정연석 드림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858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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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해커스공무원 FINAL 봉투모의고사 국어+영어+한국사 6회분 (9급 공무원) (국가직, 지방직 등 9급 전 직렬)
해커스 공무원시험연구소 저 | 해커스공무원 | 20260310
원 → 17,100원
소개 시험 직전, 실제 시험지 그대로!
공통과목 통합 모의고사로 막판 점수 잡고 최종 마무리!
1. 2026 최신판! 실제 시험을 그대로 반영한 공통과목 통합 모의고사 6회분으로 완벽한 실전 대비!
2. ‘상세한 문제풀이+오답 분석+약점 보완’까지 한 번에 다 되는 만능 해설!
3. [무료 모바일 자동 채점+성적 분석 서비스]로 즉시 확인하는 내 성적 위치!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74047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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