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 널찍하고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어요.
방문에 방충망이 설취되어 있어서 벌레유입 막아줘서 좋았어요. (바닥이 타일이라서 실내화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긴 했어요.
그리고 방음이 좀 아쉬워요. 단체손님 경우 다들 신나게 노시다보니 큰 소리를 내셔서 약간 불편하더라구요. )
특히, 서비스가 친절하고 부대시설이 좋더라구요. 개별 바베큐 테라스와 월풀이 있어서 좋았구요.
여러 부대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점이 좋았어요. 1박 2일로는 살짝 아쉬운 느낌이 들 정도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