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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도 파크골프장으로… “환경 훼손” vs “고령층 건강 복지”  |  미니홈피용게시판 2026-01-03 19:01:37
작성자  aa 325@qq.com 조회  9   |   추천  2

파크골프는 말 그대로 ‘공원(park)에서 즐기는 골프(golf) 스포츠’다. 넓은 골프장이 아닌 도심 공원이나 생활권 녹지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규칙과 장비를 간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홀에 공을 넣는 기본 방식은 골프와 같지만, 경기 규칙이 비교적 단순하고 비용 부담이 적어 중장년층과 고령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장비는 나무로 만든 골프채 하나와 전용 공을 사용양양출장샵한다. 공을 높이 띄우기보다 바닥을 따라 굴려 보내는 구조여서 초보자도 부담 없이 칠 수 있다. 홀 크기도 지름 20.5cm로 일반 골프보다 두 배가량 크다.

파크골프는 1983년 일본 홋카이도에서 시작돼 국내에는 1997년 강원 평창 보광휘닉스파크가 파36, 9홀 규모(507야드)의 파크골프장을 리조트 내에 조성하며 처음 소개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격서울출장샵적으로 대중에게 알려진 것은 2004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 국제 규격의 9홀짜리 한강파크골프장이 개장하면서부터다. 이후 파크골프는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빠르게 확산됐다. 실내 체육시설 이용이 제한된 상황에서 비용 부담이 적고 밀집도가 낮은 야외 생활 스포츠로 주목받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대한파크골프협회에 등록된 회원 수는 2021년 6만4000명에서 2022년 10만6000명, 2023년 14만2000명, 2024년 18만4000명으로 3년 새 3배 가까이로 늘었다. 협회 관계자는 “회비를 내고 등록한 회원만 이 정도이고 실제 파크골프를 즐기는 인구는 60만 명 이상으로 추산된다”며 “전국에서 한 해 동안 열리는 파크골프 대회만 500여 개에 이르고, 대회당 수백 명이 참가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상금 규모도 3000만 원 수준까지 커졌다”고 말했다.

파크골프를 즐기는 인구가 급증하면서 파크골프장도 크게 늘고 있다. 지난해 말 협회가 공개한 ‘2025년 상반기 전국 파크골프장 현황’에 따르면 전국 파크골프장은 2019년 226곳에서 지난해 상반기 423곳으로 2배 가까이로 늘었다. 지역별로는 경남(66곳)과 경북(62곳)이 가장 많았고 경기(43곳), 강원(37곳), 전남(35곳), 대구(34곳), 충남(32곳) 순이었다. 건물이 밀집한 서울에도 25곳의 파크골프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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