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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혁명
홍호기 저 | 올리브나무 | 20260527
원 → 16,200원
소개 세상의 성자들과 구루들, 영적 교사들은 한결같이 ‘영적 가슴’을 가리켜 보인다. 머리가 온갖 생존경쟁과 시비의 원인이 되는 분별의 자리라면, 가슴은 생명과 사랑의 자리요 근원의 자리이다. 지금껏 인류가 문명을 건설해 온 힘은 다른 동물들과 달리 머리를 잘 쓴 결과물이지만, 기후 위기와 핵 전쟁의 위협 등에서 보는 바와 같이, 머리 위주의 문명은 자폭의 위기에 다다랐다고 할 수 있다. 인류는 이제 갈등과 분열을 부추기는 ‘머리 중심의 삶’에서 상생과 공존, 용서와 사랑을 춤추고 노래 부르는 ‘가슴 중심의 삶’으로 대이동하지 않으면 더 이상 생존할 수 없는 ‘문명 대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
‘가슴 명상’은 나에게로 가는 가장 쉽고 빠른 수행법이다. 명상 수행이란 ‘나를 찾은 일’이요 ‘내 가 나 자신에 이르는 길’이라는 데 어찌 그렇게 어려울 수가 있겠는가. 우리 스스로 벽을 만들어 세우고 있을 뿐.
가슴 명상은 복잡한 이론이나 고된 수련이 필요하지 않다. ‘가슴 명상’에서 가리켜 보이는 ‘사랑의 방’, ‘고요의 방’, ‘합일의 방’…에 풍덩 들어가기만 하면 된다. 인류의 성인들이 한결같이 가리켜 보이는 ‘영적 가슴’ 안에는 우리가 깃들 만한 여러 방들이 있다는 것을 실감하고, 즉시 마음이 가볍고 편안해질 것이다.
‘가슴 명상’은 치유와 관계의 회복, 영적 성장과 깨달음을 원하는 모든 분들에게 “보름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이 되어줄 것이다.
영적 가슴의 방으로 초대합니다.
사랑의 방
‘무조건의 사랑’이 지금 여기에서 살아 숨쉬는 자리
고요의 방
세상의 시끄러움 속에서도 그 심해를 흐르는 소리 이전 ‘존재의 바탕’ 자리
합일의 방
분리가 만들어내는 온갖 아우성이 저절로 힘을 잃는 하나됨의 자리
안식의 방
온갖 번뇌망상의 바람이 일시에 멈추어지는 우리 모두의 퀘렌시아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18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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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올리브에게
루리 저 | 문학동네 | 20251120
원 → 13,500원
소개 60만 독자와 함께한 『긴긴밤』
그 감동을 잇는 루리 작가 신작
무슨 바람을 따라왔는지 우리는 다 여기서 만났어
사람들은 그 집을 올리브나무 집이라고 불렀다.
그 집에는 커다란 올리브나무가 있고,
그 나무 이름을 딴 나나 올리브가 살고 있다고 했다.
누군가는 나나 올리브가 젊은 사람이라고 했고, 누군가는 노인이라고 했다.
누군가는 개가 한 마리 있었다고 했고, 누군가는 여러 마리였다고 했다.
사람들마다 얘기가 달랐다.
하지만 그 집에 가면 다 괜찮아질 거라는 말은 모두가 똑같이 했다.
지구상의 마지막 하나가 된 흰바위코뿔소 노든과 버려진 알에서 태어난 어린 펭귄의 이야기 『긴긴밤』으로 60만 독자의 마음을 움직인 루리 작가가 또 한 번 마음을 흔드는 이야기로 우리를 찾아왔다.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떠도는 이야기, 오랜 세월 한 번도 문이 닫힌 적이 없었던 올리브나무 집과 그 집을 지키는 ‘나나 올리브’와 얼룩무늬 개, 그리고 그 집 문기둥에 키 눈금을 새겼던 이들의 이야기이다.
이야기는 삼십 년 전의 약속을 떠올리며 올리브나무 집을 찾아 나선, 이제는 어른이 된 한 소년과 그 모험을 함께하기로 한 이들의 회상으로 시작한다. 희망이 필요했던 때, 그들에게 울타리가 되어 주었던 그 집은 어디에 있을까? 소년이 기억을 더듬으며 찾아간 그 집은 초록색 이끼로 덮여 있고 벽은 여기저기 무너져 있다. 그리고 놀랍게도 마치 어제처럼, 그때 보았던 얼룩무늬 개와 허리 꺾인 올리브나무가 그곳에 서서 그를 맞아 주었다.
시간의 더께가 앉은 집 안에는 이 집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했을 뻐꾸기시계와 폭격으로 반 토막이 났던 식탁, 이 집을 ‘우리 집’이라고 불렀던 이들의 키 눈금으로 가득한 문기둥이 있다. 소년은 그 집의 주인이었던 ‘나나 올리브’를 찾고 싶지만 그 어디에서도 그녀에 대한 기록은 찾을 수 없다. 대신 소년은 올리브나무 집에서 오래된 노트를 발견한다. 글 첫머리마다 ‘나나에게’로 시작하는 이 노트는 자신을 ‘코흘리개’로 칭하는 누군가가 ‘나나 올리브’에게 보내는 그리움을 담은 편지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41614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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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머의 세계
올리브 저 | 꿈과희망 | 20260128
원 → 14,400원
소개 우리가 도달하고자 하는 그 미지의 세계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2026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에서 선정된 책으로, 동아리에서 함께 활동하는 학생 저자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계를 담은 창작 작품집으로 일상 너머에 존재하는 미지의 세계를 향한 호기심과 설렘이 가득하다.
같은 교복을 입고 같은 시간을 살아가지만, 저마다 다른 생각과 감정을 품고 치열하게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청소년들의 이야기가 이 책 속에 펼쳐진다.
단편 소설, 수필, 여행기, 동화, 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식의 글들이 실려 있다. 로봇과 인간의 경계를 사유하는 이야기, 기존 이야기의 이후를 자신만의 시각으로 풀어낸 짧은 소설, 가족과의 여행 속에서 발견한 개인적인 기억, 글쓰기를 통해 자신을 마주하는 과정의 고통과 성찰이 담겨 있다. 학교생활 속 경쟁과 불안, 관계에서의 흔들림과 이를 극복하려는 노력,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마음의 태도 또한 솔직하게 드러나기도 한다.
어린 시절의 기억을 불러오는 이야기와 꿈을 찾게 된 계기가 된 여행기, 스포츠 응원을 통해 일상의 압박을 해소하는 경험담은 청소년의 삶이 결코 단조롭지 않음을 보여주고, 반복되는 듯 보이는 하루하루가 사실은 다른 감정과 순간으로 이루어져 있음을 기록한 시편들과 짧지만 분명한 메시지를 전하는 동화들은 따뜻한 마음을 더해 준다.
이 책은 답을 제시하기보다, 자기만의 방식으로 세계를 이해하고 넘어가려는 시도를 담고 있다. 쓰고 지우고 고치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끝까지 붙잡아 온 시간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이 글들을 통해 또 다른 누군가가 자신의 세계 너머를 바라보고, 아직 꺼내지 못한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
- 대구광역시교육청은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2009년부터 책을 읽기만 하는 소비자로서의 학생에서 책을 생산하는 저자가 될 수 있도록 책쓰기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매년 학생들이 책쓰기 교육을 통해 학생저자로 탄생하고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186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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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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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로 지중해 일대에 생산되는 물푸레나무과의 과수. 쓴 맛이 매우 강해 생으로는 먹지 않고 주로 절여 먹거나 압착해서 기름으로 만들어 먹는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대중적으로 인기 많은 식재료 중 하나로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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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색 - 위키백과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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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리브색 혹은 갈록색 (褐綠色) 혹은 감람색 (橄欖色)은 올리브의 빛깔로서, 어두운 황록색을 지칭하는 색깔이며, 노란색 염료에 검은색 염료를 약간 더하여 얻을 수 있다. 영어에서 '올리브색(Olive)'이라는 단어는 중세 영어 때 처음으로 나타난 것이다. 한편, 초록빛이 감도는 올리브색은 '올리브 드래브(Ol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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